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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자연사박물관에서 계룡산도예촌까지

  • 작성자전체관리자
  • 작성일2015-11-29
  • 조회수2164

계룡산자연사박물관에서 계룡산도예촌까지




10만 년 전, 7만 5천 년 전.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장구한 세월을 지나 우리앞에 나타난 매머드와 공룡을 만나러 공주 계룡산자연사박물관에 가보자. 이곳에는 거대한 크기의 초식공룡 청운이가 살고 있다. 소장품 총 30만여 점,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동식물, 광물, 보석이 전시되고 있다. 더불어 사철 맑은 물 흐르는 계곡 따라 천년고찰 동학사 산책도 즐기고 정겨운 시골마을의 돌담길도 걸어보자. 여정의 종착지는 계룡산도예촌, 명망있는 작가와 함께 하는 도예체험 시간이 기다린다.


코스 및 소요시간안내

계룡산자연사박물관(10:00~11:00)→동학사 주차장으로 이동(11:00~11:05)→주차장에서 동학사까지 산책(1.7km, 11:05~11:30)→동학사(11:30~12:00)→동학사에서 주차장까지 산책(1.7km, 12:00~12:20)→점심식사(계룡산카페촌, 12:20~13:30)→상신리 돌담마을로 이동(13:30~13:45)→마을구경(13:45~14:30)→계룡산도예촌으로 이동(14:30~14:10)→계룡산도예촌(14:10~17:40)






이용안내(지역번호 041)

계룡산자연사박물관 : 관람시간은 1월~12월(7,8,9월제외) 10:00~18:00, 07월~09월 10:00~19:00. 이용요금은 어른 9,000원(단체 8,000원), 군경, 장애우, 65세이상, 국가유공자 7,000원(하사 이하 군인, 전의경, 경비교도 포함). 초, 중, 고 6,000원(단체 5,000원), 24개월 이상 4,000원(단체 3,000원) 단체는 20인 이상. 관람문의 및 예약은 042)824-4055, 홈페이지 : www.krnamu.or.kr

동학사 : 연중무휴로 개방, 주차장 사용료는 대형 6,000원, 중형 4,000원, 소형 2,000원, 장애우 무료다. 입장료는 성인 2,000원(단체 1,800원), 청소년 700원(단체300원), 어린이 400원(단체 300원). 단체 기준은 30인 이상, 경로우대증 소지자 무료. 문의전화 042-825-3004 상신리 돌담마을: 연중무휴로 개방, 별도의 주차장은 없으나 폐교된 상신초등학교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다(문의전화 041-856-7700). 계룡산도예촌: 연중무휴로 개방, 중소형, 대형 주차장 완비. 주차료, 입장료 없음(문의전화 041-856-7700).



· 내비게이션 명칭 및 주소 : 계룡산자연사박물관, 충남 공주시 반포면 임금봉길 49-25(학봉리 511-1)

· 동학사 : 충남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로 462(학봉리 789)

· 계룡산카페촌 : 계룡산카페촌은 동학사 입구 일대의 관광지구를 일컫는 말이다. 가족과 연인들의 낭만여행지로도 잘 알려진 이곳은 토속음식점을 비롯 양식까지 다양한 식당들이 저마다의 맛을 자랑하고 있다.

· 상신리 돌담마을 : 충남 공주시 반포면 상신리 185-1번지 일원

· 계룡산도예촌 : 충남 공주시 반포면 상산리 555번지 일원



점심 먹을거리(지역번호 041)

계룡산 까페촌의 각 업소가 제공하는 음식은 토속음식과 토속주, 양식 등 다양하여 어느 누구든 입맛 따라 시장기를 달랠 수 있다. 동학사 까페촌은 특히 전통 건축 기법과 전통 소품을 활용한 독특한 분위기의 집들로 이루어져 있어 인근도시의 연인이나 가족, 단체 등이 즐겨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계룡산자연사박물관. 계룡산자연사박물관은 총면적 13,200㎡, 국내 최대 규모로 건립된 자연사박물관이다. 전시면적은 6,600㎡.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동식물, 광물, 보석이 전시되고 있는 이 박물관의 소장품은 총 30만여 점에 이른다. 주된 전시품은 시베리아 투펜 지역의 7만 5천년~10만 년 전의 지층에서 발굴된 높이 3.5m 길이5.3m에 이르는 매머드로 진품 보존율 90%이상. 약 7만 5천년쯤에 살았던 아프리카 사자의 조상인 동굴사자 화석도 전시되고 있다. 이 화석은 전 세계적으로 3곳에만 전시가 되어있는 희귀화석이다. 


 

 


동학사 가는 길. 동학사는 사철 맑은 물이 마르지 않는 청량한 계곡이 흐르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계룡산 천정골 계곡과 동학사 계곡이 만나는 지점부터 상류로 올라갈수록 무성한 숲이 계곡을 덮는가하면 아름드리 고목들이 동학사 가는 길 내내 방문객을 반기는 것. 천정골계곡 합수점부터 동학사까지 1.6km의 구간은 산책을 즐기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기에 좋은 곳이다. 



 


동학사. 동학사는 1금당 1탑의 단탑가람의 형식을 따르고 있는데 대웅전 마당 가운데는 아담한 삼층석탑이 자리하고 있다. 지방문화재자료 58호인 이 탑은 남매탑이 있는 청량사지에 있던 것을 옮겨 온 것이라 한다. 신라 성덕왕 23년(723) 회의화상이 창건하였다고 전하는 이 절집의 대웅전. 좌우, 중앙의 분합문에 국화, 대나무, 소나무, 난초, 운학의 문양이 새겨져 있다. 육중한 팔작지붕의 처마와 부연, 그 아래 화려한 공포. 유연한 배흘림기둥 아래 초석이 연꽃으로 양각되어 대웅전의 기품을 더한다.


 

 


계룡산카페촌. 계룡산카페촌의 각 업소가 제공하는 음식은 토속음식과 토속주, 양식 등 다양하여 어느 누구든 입맛 따라 시장기를 달랠 수 있다. 동학사 까페촌은 특히 전통 건축 기법과 전통 소품을 활용한 독특한 분위기의 집들로 이루어져 있어 인근 도시의 연인이나 가족, 단체 등이 즐겨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상신리돌담마을. 상신리는 땅을 파면 돌이 나온다 할 정도로 돌이 많은 고장이다. 하다못해 텃밭까지 돌로 담장을 두를 정도로 돌이 많이 나는 이 마을은 산이나 밭에도 ‘흙 반, 돌 반’일 정도로 돌이 많이 난다. 흔한 게 돌이고, 논밭을 개간하면 쌓이는 것은 돌무더기. 이 돌들을 가져다 담을 쌓은 것이 돌담마을의 유래다.

사람 키를 넘는 경우가 드물며 경계만 구분 짓는 정도의 소탈하고 인간적인 정서를 자아내고 있는 이 마을 돌담장은 흙을 섞어 무너짐을 방지한 돌담장이 아니다. 큰 돌로 기초를 하고 점차 올라가면서 작은 돌을 쌓아가며 담장의 폭도 줄이는 방식으로 쌓아 무너짐을 방지하고자 했던 조상의 지혜가 담겨있는 담장이다.

 

 

 


계룡산도예촌. 계룡산도예촌은 철화분청으로 유명한 조선시대 도요지 인근에 자리 잡고 주로 전통기법을 재연하고자 하는 도예가들이 뜻을 같이하여 하나의 마을을 이룬 곳이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작품의 특성은 계룡산 분청사기를 계승 발전시킨다는 취지 아래 철화분청사기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는 생활용기의 제작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도자기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의 수요에 따라 도자기 빚기 체험공방을 운영 중에 있어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원할 경우 사용자가 디자인한 다기를 도예가의 손에 의해 만들 수도 있다.

담당부서 :  
문화관광과
담당자 :  
김민지
연락처 :  
041-840-8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