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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시대 축제로의 특별한 초대, 2017 석장리구석기축제

  • 작성자전체관리자
  • 작성일2017-04-27
  • 조회수1404

원시시대 축제로의 특별한 초대, 2017 석장리구석기축제

 

화사한 봄꽃으로 물든 화창한 5월,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란히 손을 잡고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걷고 싶은 사랑스러운 계절이다. 흔히 ‘가정의 달’이라고도 불리는 5월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해보면 어떨까?

전국에서 다양한 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따뜻한 봄, 아이들을 위한 주말여행을 고민하는 우리 엄마, 아빠를 위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를 소개한다.

금학생태공원이 조성된 수원지

2017 공주석장리구석기축제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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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석장리구석기축제

금학생태공원이 조성된 수원지

석장리구석기축제가 열리는 석장리박물관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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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시대 불 피우기 체험

구석기시대 불 피우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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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시대 창촉 만들기 체험

구석기시대 창촉 만들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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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열리는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는 한반도의 구석기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우리 구석기의 역사와 시대상을 배워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이다.

수 만 년 전의 원시시대로 돌아가 체험할 수 있게 하는 '구석기 의상 체험', '구석기로 놀자', '구석기 가족 체험', '구석기 음식나라' 등의 코너가 다수 마련된다. 이와 함께 야외공원에는 출토유물인 주먹도끼를 잡은 손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함께 맘모스를 사냥하는 장면, 사냥 나간 가장을 기다리는 구석기인 가족의 모습을 담은 조형물, 구석기 시대의 주거공간인 막집 등이 설치되어 있어 구석기시대의 생활을 실감나게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원시 시대의 의복을 입고 돼지고기, 생선, 고구마, 밤, 감자, 옥수수 등을 구석기시대의 방식으로 익혀 먹는 ‘구석기 음식나라'는 참가자들을 색다른 시간여행의 체험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아이들에게도 엄마, 아빠에게도 신선한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다.

구석기인들의 사냥 모습

구석기인들의 사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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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인들의 생활 모습

구석기인들의 생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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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방식의 먹거리 체험

구석기방식의 먹거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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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시대의 사냥 체험

구석기시대의 사냥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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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장리 구석기 축제의 또 다른 묘미는 공주시 마스코트 고마곰과 공주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내는 시간은 아이들의 건강한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어린이 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로 인해 웃음꽃 피우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보니 이 얼마나 설레지 않을 수 있을까.

아이들과 기념 촬영하는 고마곰과 공주

아이들과 기념 촬영하는 고마곰과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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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들과 싸우는 고마곰과 공주

원시인들과 싸우는 고마곰과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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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에 전국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와 어린이날을 기념한 각종 축하공연 등도 펼쳐질 예정이라고 하니 색다른 매력이 기대되는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로 당신에게 초대장을 전한다.

2017 석장리구석기축제 안내                    

금강을 따라 펼쳐진 구석기 문화

강은 예로부터 우수한 문명과 문화가 탄생하기 위한 중요한 장소였다.
금강이 주는 풍부한 물과 비옥한 땅으로 인해 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넓은 농경지와 주변의 낮고 완만한 구릉들은 생활하기에 좋은 조건을 제공해주었다. 이러한 금강 유역을 따라 인류의 문화가 시작되었으니, 바로 공주 장기면 석장리의 구석기유적지이다.

공주 석장리구석기 유적지 일원

공주 석장리구석기 유적지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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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석장리구석기 유적지 일원

공주 석장리구석기 유적지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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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석장리구석기 유적지 일원

공주 석장리구석기 유적지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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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석장리 구석기 유적은 선사시대 전기와 중기 및 후기의 다양한 문화층이 형성되었으며 집터, 불 땐 자리, 사람의 털과 짐승의 털, 불에 탄 곡식낟알 등 주거지가 발견되었고, 긁개와 찌르개 및 자르개와 주먹도끼 등 타제석기 3,000여 점이 발굴 출토되어 선사문화를 연구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 할 수 있다.

구석기는 인류가 처음으로 나타난 시기부터 약 1만 년 전에 신석기시대가 시작되기 전까지 돌을 깨뜨려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던 시기를 말하는데, 공주 석장리는 우리나라 구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유적지로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중요한 생활 터전으로 자리 잡아 왔고, 옛 구석기인들의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역사적 중요성이 매우 높은 곳이라 할 수 있다.

석장리에서 발굴된 구석기 유물과 시대상을 느껴 볼 수 있는 석장리박물관

석장리에서 발굴된 구석기 유물과 시대상을 느껴 볼 수 있는 석장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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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유역에서 조사된 구석기시대 유적으로는 공주 석장리 유적과 마암리 유적의 마암동굴이 알려져 있는데, 마암동굴은 구체적인 형태가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반면 석장리 유적은 1964년 발견된 우리나라 최초이자 최대의 규모인 구석기 유적으로 한국 고고학에 큰 획을 그은 대표적인 구석기 유적이었다.

1992년까지 13차에 걸쳐 유적이 대거 발굴됨으로써 한국에는 구석기 문화가 없다는 일제의 식민사관을 뒤집고 구석기 시대를 확정짓게 된 쾌거 중에 쾌거였다. 이처럼 석장리 구석기 유적 발굴은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운 일대 사건이자 한국 구석기문화 연구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석장리박물관에 전시된 뗀석기 – 주먹도끼 모형

석장리박물관에 전시된 뗀석기 – 주먹도끼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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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장리에서 발굴된 구석기 유물

석장리에서 발굴된 구석기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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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장리에서 발굴된 구석기 유물

석장리에서 발굴된 구석기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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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떼어낸다 해서 뗀석기라 하며 손에 잡기 편해 주로 동물을 사냥하거나 가죽을 벗길 때 사용되었다 한다.

이후 충북 제천의 점말 동굴, 청원군의 두루봉 동굴, 경기 연천 전곡리의 구석기 유물, 단양 금굴 유적들이 잇달아 발굴되었으며, 특히 석장리는 구석기인이 동굴에서만 살았을 것이라는 기존의 학설과 달리 강가와 야산에서도 생활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가 되었다.

또한 석장리 유적의 발굴은 기존의 그릇된 식민사관을 뒤집고, 반만년으로 통용됐던 우리의 역사가 최소 3만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 중요한 성과였다.

금강 유역을 중심으로 발달된 구석기 문화

금강 유역을 중심으로 발달된 구석기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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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유역을 중심으로 발달된 구석기 문화

금강 유역을 중심으로 발달된 구석기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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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유역을 중심으로 발달된 구석기 문화

금강 유역을 중심으로 발달된 구석기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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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유역을 중심으로 발달된 구석기 문화

금강 유역을 중심으로 발달된 구석기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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