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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구석구석 돌아보기 - 제민천을 따라 걷는 순교자의 길

  • 작성자전체관리자
  • 작성일2017-08-18
  • 조회수1321

원도심 구석구석 돌아보기 - 제민천을 따라 걷는 순교자의 길

공주 원도심을 바로 알고 원도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2016년 11월 말까지 매주 수·토요일에 '원도심 구석구석 돌아보기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

원도심에 생기를 불어 넣어줄 원도심 투어의 세 번째 코스,
제민천을 따라 걷는 순교자의 길’ 살펴보러갈까요~?



3. 제민천을 따라 걷는 순교자의 길

● 코스
 · 황새바위 성지 → 제민천 → 공주교동성당 → 충청감영터 → 대통사지 → 김갑순옛집터 → 공주중동성당


 
 

# 황새바위 성지
충남 기념물 제178호로 조선시대 충청감영에 체포된 천주교인들이 순교한 유적지이다. 1984년 황새바위 성역화사업추진위원회가 결성된 이후 337명의 순교자의 이름을 새긴 무덤경당과 순교탑을 건립하였다치명일기에 기록된 순교자만 164명에 이르고내포의 사도 이존창(李存昌)도 이곳에서 처형되었다.


 

# 제민천
제민천은 공주 시가지를 통과하여 금강으로 흘러가는 실개천이다조선시대 공주에 대홍수 피해를 입었을때 관리와 백성들이 힘을 합쳐 재건했다는 기록이 제민천교영세비에 남아 있다제민천 정비사업으로 새롭게 변모하여 시민의 휴식과 운동 공간으로 공주시민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 공주교동성당
1982년 공주 본당으로부터 분리되어 설립되었으며초대 신부는 조장윤 베르나르도 신부이 다현재의 성당 부지에 있던 옛 근화유치원 건물을 개보수하여 성당으로 사용하면서 새 성당 건 립을 추진하여 1989년 현대식 성당이 완공되었다성당 주변에 천주교 박해시절 향옥터가 있었다.


 

# 충청감영터
1603년 충주에서 공주로 이전되면서 공주감영시대가 열리게 되었다몇 번을 옮기다가 숙종 32년 반죽동 봉황산 아래 지금의 공주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자리에 착공하면서 1932년 도청 이 대전으로 이전될 때까지 변함없이 존속하였다충청감영의 흔적은 주초석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일제강점기에 세워진 옛 충청남도 도청 정문은 본래의 형태로 남아 있다.


# 대통사지
백제 성왕 4(526)에 창건된 사찰로 공주시 반죽동에 당간지주가 남아 있다대통사의 창건에 대한 내용은 삼국유사』 권3 「흥법편」의 기록에서 확인되는데 백제의 웅진도읍시기 사찰 조영 에 관한 최초의 기록이다백제의 유물인 두 개의 석조(보물)가 발견되고일제강점기 대통(大通)’이라는 명문이 새겨진 기와 조각이 발견되었다.


# 김갑순옛집터
일제강점기 공주 출신으로 관노에서 관직에 오른 당시 공주 최고의 부호이다. 1930년대 토지와 유성온천조선신문사승합차회사 등 많은 자산을 소유하는 등 공주 경제에 매우 큰 영향 을 준 인물로 공주 근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다도청이 공주에서 대전으로 옮겨가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사람이다.

 

 

# 공주중동성당
충남 기념물 제142호로 공주지역 최초의 천주교 성당으로 프랑스 선교사 기낭이 초대 신부로 임명되었다. 1937년 당시 성당은 11칸짜리 기와집을 매입하여 노아의 방주 형태와 고딕식 종 탑으로 세웠다.

 

담당부서 :  
관광과
담당자 :  
이나현
연락처 :  
041-840-8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