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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구석구석 돌아보기 - 근대교육의 씨를 뿌린 선교사의 길

  • 작성자전체관리자
  • 작성일2017-08-18
  • 조회수1493

도심 구석구석 돌아보기 - 근대교육의 씨를 뿌린 선교사의 길

2016년 11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원도심 투어가 운영돼요 ~!

원도심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그 가치를 널리 알려
공주의 과거와 현재를 잇고자 진행되는 캠페인의 일환이죠. ^^

유익한 역사 여행이 될 원도심 투어의 네번째 코스 !
‘근대교육의 씨를 뿌린 선교사의 길’ 살펴보겠습니다. +ㅅ+


4. 근대교육의 씨를 뿌린 선교사의 길

● 코스
 · 공주제일감리교회 → 기독교사회복지관 → 선교사의 집 → 선교사묘역  → 영명학교 → 국고개 문화거리 → 공주제일감리교회


 

# 공주제일감리교회
등록문화재 제472호로 남부 지방에서 제일 먼저 세워진 최초의 감리교회로 고딕 양식의 건물이 다신자 증가로 이해 협산자(狹傘者)예배당이 협소해지자 현 위치에 신축하였다한국전쟁 당시 포격으로 반쯤 파괴되었으나 보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 기독교사회복지관
1903년 맥길 선교사를 시작으로 반버스커스, 파운드 등 의료선교 활동이 시작되었다마렌보 딩 간호선교사의 의료보조 활동이 시작되면서 우리나라 최초로 우유급식소를 열어 유아사망률을 5%로 줄이고 중앙영아원을 설치하여 유아복지사업과 여성교육을 실시하였다.


 
 

# 선교사의 집
등록문화재 제234호로 1921년 건립된 공주지역 초기의 서양식 건축물이다공주 시가지와 제민천이 내려다 보이는 산기슭에 있어 전망이 좋다이 건물은 외국인 선교사의 주거공간이며 선교센터의료활동근대교육의 생활관으로 상징적인 공간이다.


 

# 선교사 묘역
영명동산에는 샤프 선교사와 또 다른 선교사의 자녀 에스더올리브로저조지 윌리엄스(우광 복)의 묘가 있다윌리엄 선교사의 아들로 우리나라의 광복을 염원하는 뜻으로 아들 이름을 지었다. 1993년 그의 유언에 따라 유해 절반은 영명동산에 여동생과 함께 나란히 묻혔다.


 

# 영명학교
1906년 미국의 북감리교회 선교사 샤프 엘리스(사애리시)와 프랭크 윌리엄(우리암)이 세운 충남의 최초의 근대식 교육이 실시된 학교이다한때는 영명실수학교로 잠업과 두부제조과정 등 농업기술을 가르쳐주었다당시 영명학교는 명설학당, 명선여학당으로 근대교육을 통해 민족정신을 일깨워 주었다이 학교 출신으로 윤찬석, 유관순 열사와 조병옥 박사황인식 등 많은 인물을 배출하였다.


 

# 국고개 문화거리
공주는 문헌에 나와 있듯이 효자로 유명하다국고개는 고려시대 효자 이복이 눈 먼 홀어머니를 봉양하기 위해 추운 겨울 남의 집 일을 해주고 얻어온 국을 엎지르고 말았다그 후 사람 들은 효자가 국을 엎지른 고개라 하여 국고개 또는 갱경골이라 하였다

담당부서 :  
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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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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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40-8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