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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구석기 시대를 열다, 석장리 선사유적지

  • 작성자전체관리자
  • 작성일2015-07-31
  • 조회수3467

한국 구석기 시대를 열다. 석장리 선사유적지


석장리유적은 금강과 접한 산의 완만한 경사면이 만나는 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유적의 존재는 1964년 4월에 미국인 알버트모어 부부에 의해 발견되었고, 이 후 유적에 대한 발굴조사는 연세대 손보기 교수팀에 의해 1964년 11월 11일에 처음 이루어진 이 후 1974년까지 10년간에 걸쳐 조사가 이루어졌다. 또한 1990년과 1992년에 11,12차 조사가 추가로 실시되었다.

석장리 구석기유적의 발굴은 우리나라에 구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았고, 여러 문화층이 단계적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남한 최초로 냈으며 구석기 유적의 조사·발굴·연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구석기시대의 유적은 동굴을 비롯하여, 바위그늘·평지 등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대개 햇빛이 잘 비치고 강이나 물가에서 가까운 곳에 자리 잡고 있다. 공주 석장리유적의 경우는 평지유적으로 구석기인들이 선호했던 생활환경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구석기인들은 주로 나무열매나 뿌리 등을 채집하거나 동물을 사냥해서 먹고 살았는데, 이 때 돌을 깨뜨려 만든 도구 또는 동물의 뼈나 뿔을 다듬어서 만든 골각기 등을 사용하였다. 이들 도구의 종류는 용도에 따라 다양하다. 사냥도구로는 주먹도끼, 찍개, 찌르개 등이 있으며, 요리도구로는 긁개, 밀개, 공구로는 새기개 등이 있다.

공주는 한강 이남에서 처음으로 구석기유물이 발견된 석장리 구석기유적을 비롯하여 반포면 마암리의 용굴, 시목동, 소학동, 장기면 금암리 등지에서 다양한 구석기유물이 발견되어, 일찍부터 사람들의 삶의 터전으로서 적합한 환경을 구비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석장리유적은 금강과 접한 산의 완만한 경사면이 만나는 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유적의 존재는 1964년 5월 홍수에 의해 강둑이 무너짐으로써 확인되었고, 유적에 대한 발굴조사는 1964년 11월 11일에 처음 이루어진 이후 1974년까지 10년간에 걸쳐 조사가 이루어졌다. 1990년과 1992년에 11,12차 조사가 추가로 실시되었다.


1990년 10월 26일 사적 제334호로 지정된 석장리선사유적지. 유적지 전면에 표지석과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사적지 내에 재현된 막집. 발굴된 집자리의 규모와 형태대로 복원하여 당시의 생활상을 가늠케 하고 있다.


복원된 막집 근경



내비게이션 명칭 및 주소 : 석장리유적, 충남 공주시 금벽로 990(석장리동 118)
대중교통 : 공주종합터미널에서 반포방면 시내버스 이용. 문의전화는 시민교통 041-854-3163.
자가용 : 대전-당진 고속도로 공주IC 통과 공주IC 삼거리에서 우회전, 직진하면 1.4km 전방 생명과학고교차로에 닿게 된다. 이곳에서 좌회전 후 직진하여 5.8km 전방 우측길로 접어들면 0.5km 전방 주차장에 닿는다.

잘 곳과 먹을거리(지역번호 041)

맛집으로 칼국수로 소문 난 칼국수 전문 식당이 유적 주변에 위치하고 있다. 주 메뉴는 수육과 해물칼국수등이 있다. 전통궁중칼국수(문의 041-858-2397). 또한 석갈비로 유명한 예가식당(041-854-7900)이 있다.


구석기 문명을 잉태하다

석장리 주거지에서는 고래를 땅바닥에 새긴 것, 예술작품으로 추정되는 물고기 모양의 지닐예물품도 출토되어 구석기인들의 예술활동을 엿볼 수 있기도 하다. 비록, 공주지역에서 구석기시대 주거유적이 석장리에서만 조사되었지만, 당시 금강주변에는 석장리와 같은 생활유적들이 곳곳에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석장리선사유적지 언저리에 조성된 테마공원 수렵활동을 하는 선사인의 생활상을 재현해놓았다.


사진은 석장리유적박물관 앞에 있는 슬기사람 상. 인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탄생으로부터 현생인류로 구분되는 호모사피엔스로 진화하게 되는데, 호모사피엔스를 직역하면, “지혜 있는 인간”이란 뜻. 우리말로 슬기사람으로 명명하였다.





사진은 석장리유적 박물관 앞의 슬기 슬기사람 상. 돌을 자유롭게 다루기 시작하면서 선사문명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게 된다, 슬기사람보다 진화된 면모를 보여준다.


이용안내

연중무휴(설과 추석 당일을 제외한)로 개방, 주차장 사용은 무료. 입장료는 성인 1,300원(단체 1,200원), 청소년 800원(단체 700원), 어린이 600원(단체 500원). 단체 기준은 20인 이상, 경로우대증 소지자, 장애우 무료. 대형 주차장 완비, 주차료는 무료. 문의전화 041-840-8924




 

담당부서 :  
관광과
담당자 :  
이나현
연락처 :  
041-840-8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