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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역사인물

이달의 공주 역사인물 : 김인겸(1707~1772), 김인겸은 1707년(숙종 33)에 공주 무릉동에서 태어나 자는 사안이고, 무릉동의 지명유래인 '무른돌'즉, 퇴석을 호로 삼았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가세가 기울어 어렵게 살다 47세때인 1753년에 진사에 급제하였다. 조선 통신사 수행원으로 떠나기 전 영조가 어디사느냐는 질문을 던지자 신 김인겸은 문정공 현손으로 쉰일곱을 먹었고 공주에서 사나이다 라고 대답한 공주사람이었다. 1763년(영조 39) 57세에 통신사행의 종사관인 김상익의 서기로 뽑혀 통신사 조엄과 함께 11개월간 일본에 다녀왔다. 일본에서 돌아온 뒤 공주에서 일동장유가를 지었다. 귀국 후 김인겸은 지평현감을 지냈고, 공주 중학동 174번지에서 말년을 보내다 1772년 (영조48)에 별세하였다. 일동장유가는 일본 기행의 여정, 문물과 인정, 풍속 등을 한글로 기록한 8,243구의 '기행가사'이다. 김인겸의 일동장유가는 일찍이 중들학교 교솨서에 실려 2017년 조선통신사 관련 기록물(총111건 333점)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